현재 저의 엘든링 플레이타임은 34시간 정도 되고 며칠간 보스는 레날라 클리어, 라단 클리어 무기 강화는 명도월은 +9강 영체는 화신의 물방울 뼛가루 +3강까지 진행을 했습니다. 마술학원에서 정말 화났던 부분은 이 카리아 기사 문그램을 잡을 때였던 것 같네요. 저는 레날라보다 이 몬스터를 더 힘들게 잡은 것 같아요. 어찌어찌 문그램도 때려잡고 이제 레날라를 잡으러 올라갑니다. 레날라 등장 컷씬 입니다. 레날라는 현재까지 진행하고 있는 부분까지 봤을 때 엘든링에 나오는 보스 중 가장 정상적이고 이쁘게 생긴 보스인 것 같아요. 레날라 1 페이즈는 생각보다 어렵지 않은데요 사진을 찍지는 못했지만 시작하면 레날라는 공중에 떠있는 상태이며, 아래 불을 뿜는 애들과 노란색 보호막이 생겨 책을 날리는 애들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무랑입니다. 엘든링을 플레이하면서 간혹 일정 보스에서 막히면 레벨업이 절실하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초반에도 활용할 수 있는 방법과 중 후반 꾸준히 할 수 있는 룬 파밍 방법 두 가지를 가지고 왔습니다. 1. 고룡 룬 파밍(엘든링 초반 룬 파밍) 용이 죽게되면 크게 한번 꿈틀거리기 때문에 용이 죽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출혈 무기를 활용한 룬 파밍입니다. 이 방법은 출혈 무기가 필요한데요 저는 명도월은에 출혈이 붙어있어서 명도월은을 활용해서 룬 파밍을 했습니다. 초반에는 멀기트를 잡고 스톰빌성에서 갈고리 발톱을 구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갈고리 발톱 구하는 방법은 제가 초반에 진행을 해버린 상태라 추후에 가는 방법을 안내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유튜브나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