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혹시 2월에 기대 중인 플레이스테이션 게임이 있나요? 저는 기다리고 있는 게임이 하나 있는데요.. 그 게임은 바로 무쌍 시리즈로 유명한 코에이 테크모와 EA에서 합작해서 개발 중인 와일드 하츠라는 게임입니다.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와일드 하츠의 게임 스타일은 몬스터 헌터와 같은 헌팅 액션게임으로 자연에 물든 거대한 짐승인 케모노 라는 거대 몬스터를 사냥하는 게임입니다. 우리는 케모노를 잡는 사냥꾼이 되어 이 몬스터를 사냥하게 되는데요. 이 게임의 특징으로는 카라쿠리라는 무기나 도구같은 아이템을 만들어서 전투에 활용하거나 이동에 활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카라쿠리 와일드 하츠 홈페이지에는 게임에서 확인가능한 다양한 카라쿠리를 볼 수 있습니다. 여러 가지 카라쿠리를 이..
지난 엘든링 플레이에 이어서 4번째 플레이 일지입니다. 현재는 최종 보스 황금률 라다곤과 엘데의 짐승만 남겨두고 있는 상태인데요.. 생각보다 엘데의 짐승이 어려워서 클리어를 못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플레이 일지는 엘데의 짐승을 잡고 올리고 라단 이후 진행에 대해서 말씀드릴게요 피의군주 모그 라단을 잡은 이후 모그왕조에서 룬 노가다를 진행하고 피의군주 모그를 잡았습니다. 모그도 그놈의 니힐! 니힐! 니힐! 때문에 정말 힘들게 잡았는데요 모그를 잡았을 때 레벨이 110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모그는 피가 대략 40% 정도 남으면 니힐! 패턴을 하는데요 그동안 누적된 피의저주 디버프로 인해서 캐릭터 체력은 닳고 모그는 체력을 회복하는 패턴입니다. 이때 정혈의 결정 물방울로 성수를 마시면 피의 저주 디버프를 방..
현재 저의 엘든링 플레이타임은 34시간 정도 되고 며칠간 보스는 레날라 클리어, 라단 클리어 무기 강화는 명도월은 +9강 영체는 화신의 물방울 뼛가루 +3강까지 진행을 했습니다. 마술학원에서 정말 화났던 부분은 이 카리아 기사 문그램을 잡을 때였던 것 같네요. 저는 레날라보다 이 몬스터를 더 힘들게 잡은 것 같아요. 어찌어찌 문그램도 때려잡고 이제 레날라를 잡으러 올라갑니다. 레날라 등장 컷씬 입니다. 레날라는 현재까지 진행하고 있는 부분까지 봤을 때 엘든링에 나오는 보스 중 가장 정상적이고 이쁘게 생긴 보스인 것 같아요. 레날라 1 페이즈는 생각보다 어렵지 않은데요 사진을 찍지는 못했지만 시작하면 레날라는 공중에 떠있는 상태이며, 아래 불을 뿜는 애들과 노란색 보호막이 생겨 책을 날리는 애들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무랑입니다. 엘든링을 플레이하면서 간혹 일정 보스에서 막히면 레벨업이 절실하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초반에도 활용할 수 있는 방법과 중 후반 꾸준히 할 수 있는 룬 파밍 방법 두 가지를 가지고 왔습니다. 1. 고룡 룬 파밍(엘든링 초반 룬 파밍) 용이 죽게되면 크게 한번 꿈틀거리기 때문에 용이 죽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출혈 무기를 활용한 룬 파밍입니다. 이 방법은 출혈 무기가 필요한데요 저는 명도월은에 출혈이 붙어있어서 명도월은을 활용해서 룬 파밍을 했습니다. 초반에는 멀기트를 잡고 스톰빌성에서 갈고리 발톱을 구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갈고리 발톱 구하는 방법은 제가 초반에 진행을 해버린 상태라 추후에 가는 방법을 안내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유튜브나 블로그..
지난번 밤과 불꽃의 검(밤불검)을 얻은 후 룬노가다를 통해서 레벨을 충분히 올린 후 착용까지 완료했습니다. 그 후 어디까지 진행했는지 한번 봐 볼까요? 밤불검을 얻은 후 처음 시작지점으로 가서 트리가드도 잡고 바로 달려가서 멀기트까지 잡는 데 성공했습니다. 밤불검으로 멀기트를 잡는대까지 성공했는데 밤불검의 전회의 선딜이 너무 길기 때문에 뭔가 답답함이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다시 인터넷을 검색하고 명도월은이라는 검을 발견했습니다. 명도월은이라는 검은 게르 갱도 지하에서 용암토룡이라는 보스 몬스터를 잡아야 얻을 수 있습니다. 용암토룡 패턴을 파악하고 클리어하는 데까지 약 2시간 정도 트라이를 한 것 같은데요, 용암을 뿌리며 달려드는 패턴이 제일 어려웠는데 이 패턴을 어느 정도 파악하니 클리어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