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글에서는 우리아이의 수면 훈련법 중 하나인 퍼버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이번에는 쉬닥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아이 수면 훈련법 '쉬닥법' 쉬닥법 이란? 아이의 수면 훈련 방법 쉬닥법은 어떤 방법일까요? 아이를 재우기 위해 눕힌 다음에 쉬~쉬~ 와 같은 백색소음을 들려주며 토닥이며 재우는 방법을 쉬닥법이라고 합니다. 여러가지 백색소음을 들려줄 수 방법이 있지만 엄마 아빠의 입으로 쉬~쉬~ 소리를 내며 토닥이면 효과적입니다 쉬닥법의 시기 대부분 수면훈련은 2개월 쯤 접어들 때 시작을 하게 됩는데요 저희 아이는 50일이 조금 넘었을 때 쉬닥법으로 처음 수면훈련을 시작했습니다. 대부분 추천하는 수면훈련의 시기는 2~3개월 쯤 추천을 하고 있습니다. 쉬닥법의 방법 쉬닥법은 위에 설명했듯이 ..
우리 아이를 만나고 조리원에서 집에 온 뒤 가장 힘든 부분중 하나가 수면일것입니다. 아이가 집에오고 통잠을 자는 시기까지 엄마 아빠는 항상 잠이 부족하게 되기 때문이죠. 출근을 해야하는데 몸은 항상 피곤에 찌들어있고 너무 힘든 시기인것 같습니다. 부모의와 아이의 건강한 수면을 위해 수면훈련을 알아보도겠습니다. 우리아이의 수면 훈련법 '퍼버법' 알아보기 퍼버법 이란? 퍼버법은 아이의 울음을 달래주는 시간을 점점 늘려가는 방법입니다. 수면교육에서 가장 어렵고 부모로서 마음이 가장 아픈 방법인 것 같습니다. 아이를 재우기 위에 침대에 눞히고 수면의식을 하고 나왔을때 아이가 칭얼거리거나 울기 시작할 것입니다. 이때 달래러 들어가는 시간을 점차 늘려가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퍼버법의 시기 퍼버법의 시기는 ..
우리 아이가 밤늦게 아플 때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시죠? 큰 응급실을 가자니 소아과 담당선생님이 없을 것 같고 이럴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럴 때를 대비해서 주변에 달빛어린이병원을 미리 파악해 두시고 알아두시면 좋습니다. 오늘은 소아야간진료를 할 수 있는 달빛어린이병원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달빛어린이병원은 이 글을 작성하고 있는 2023년 12월 기준 전국 57개소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큰 병이 아니라면 응급실을 가는 것보다 달빛어린이병원에 가면 좋습니다. 소아대상이기 때문에 응급실보다 대기시간을 줄일 수 있고 전문적인 소아진료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죠. 그럼 전국에 달빛어린이 병원이 어느 곳이 지정되어 있는지 알아볼까요? 서울 우선 서울에 지정된 달빛어린이병원을 알아보겠습니다. 병원명 주소..